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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질리지 않네요..

코로나 이전엔 회사사람들하고 쉬는날이면 같이 헌팅포차도 가고, 나이트에 클럽에

가곤했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그때가 좀 그립기도 하네요..ㅎㅎ

약간 홈런이라하죠 거기서 하루같이자는거 성공하면 그맛이 있었는데.. 허허

지금은 그대신 그냥 매칭으로 혼자 직행하네요..

약간 과정없이 먹기만하니 살짝 어릴때 게임 치트키 같은 느낌도 나서 섹스하는게

조금씩 질리기는것 같기도 합니다ㅋㅋㅋ

섹스는 질린다고 해도 솔직히 질린다면은 거짓말입니다 ㅋㅋㅋ

왜냐면 지아랑 섹스는 질릴라해도 질릴수가 없거든요 ㅋㅋㅋ

서비스받을때의 그 정복감부터 삽입후에 즐길수있는 그느낌까지...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코로나가 사라져도 미소는 계속 볼것같네요